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던 날, 창원 시티세븐에 위치한 '오브셀라'를 찾았습니다.

골프 모임 후 친구 덕분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곳은 정말이지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곳이었어요.

특히 분위기 좋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데이트 장소로도,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반했는데,
안으로 들어서니 더욱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통유창 너머로 들어오는 햇살 덕분에 더욱 화사한 느낌마저 들었죠.

저희는 셋이서 방문했기에 다양한 메뉴를 맛보기 위해 여러 가지를 주문했어요.

먼저, 오브셀라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는 통 단호박 스프! 🎃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이 그대로 담겨 나와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어요.

따뜻하고 꾸덕한 스프는 마치 보약처럼 느껴질 정도였답니다.
함께 나온 바삭한 바게트를 푹 찍어 먹으니 그 맛이 두 배가 되었어요.

다음으로 주문한 메뉴는 새우 루꼴라 오일 파스타! 🦐
상큼한 루꼴라와 통통한 새우의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오일 파스타는 계속해서 손이 가는 맛이었답니다.

그리고 그릴드 치킨 샐러드! 🥗
신선한 채소 위에 큼지막하게 올라간 그릴드 치킨이 먹음직스러웠어요.

제철 과일도 함께 곁들여져 상큼함까지 더해졌답니다.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이날 처음 도전해 본 잠봉뵈르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
짭짤한 잠봉햄과 버터, 신선한 루꼴라의 조화가 훌륭했죠.

빵 위에 재료를 푸짐하게 올려 한입 가득 베어 물면 그 맛이 일품이랍니다.

이 외에도 트러플 뇨끼, 비프 콘크림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
다음에 방문하면 꼭 다른 메뉴들도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창원 브런치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웨이팅은 필수였지만,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훌륭한 맛과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었어요.

다음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오브셀라에서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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